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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 최과장 이야기&[알기 쉬운 미국주식]하이브리디스트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 중 미국 주식으로 하는 재테크에 관심 있으시고,고액 연봉자가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시라면.1주에 112만원 하는 개별 종목 주를 마음먹을 때마다매수하실 수 있으신가요? 저는 솔직히 그럴 자신이 없습니다. 영혼까지 끌어 모은다면 112만원짜리 1주를 사고ETF를 조금 매수하면, 올웨더포트폴리오나 다른 개별 종목들은 아예 운용조차 하지도 못할것 같네요.한 주에 112만원이나 하는 주식은 바로요즘 미국에서 가장 핫한 개별종목 중 하나인테슬라(티커: TSLA) 입니다. 얼마 전 1주당 1000달러를 돌파하면서 천슬라라는새로운 별명을 획득한 테슬라의 5년간 차트입니다.몇년 간 200~400달러 사이에서 움직이던 주가는2019년 말부터 중국 기가팩토리의 정..
비행기 탑승 종료 시간이 임박해져서 탑승구로 향합니다. 아시아나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는비행기 탑승구와 무척 가까워서 탑승 시간 거의임박했을 때 승무원분이 탑승 안내를 해주십니다.저는 그냥 제가 알아서 시간맞춰서 탑승구로 이동했네요. 괜히 직원분들 귀찮게 하기 싫어서요. 아시아나 항공 탑승구에서 퍼스트 클래스 가는 길 입니다. 2열 가장 오른쪽 자리로 사전 좌석 지정을 했었기때문에 창가쪽 저 자리로 승무원분께 안내를 받습니다.(제가 어디선가 들은바로는 2열 가장 왼쪽 좌석이VIP용 좌석이어서 여기는 사전 좌석 지정이 안된다고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반대편인 2열 오른쪽좌석을 사전 지정했네요)퍼스트 클래스 전담 승무원 분께서 웰컴 드링크로뭘 하실꺼냐 물어 보시길래, 와인이랑 샴..
안녕하세요.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아시아나 퍼스트 클래스에 관해서 이야기 해볼께요. 비행기 출발 1시간 전에, 가까스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저는, 퍼스트 클래스의 vip 발권 시스템에 따라 한 15분 정도 걸렸나? 그 정도 시간 안에 면세구역으로 들어갈 수 있었네요. 퍼스트 클래스(한국에서는 노약자, 장애우, 임산부 전용) 전용 출국 심사대를 통해서 전혀 지체 없이 바로 출국 심사를 맞췄고, 원래 출국 심사하고 X-Ray 로 소지품 검사 할 때, 액체류 반입이 안되서 그 앞 휴지통에 생수통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 이번에 급한 마음에 마시던 생수를 그대로 갖고 가서 비우려고 하니까, 출입국 관리소 직원 분이 그냥 들고 타셔도 된다고 미소를 지으시면서 말씀하..
오늘 삼성SDI 우선주가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얼마전에는 코스피 대형주인 카카오가 장중 1거래일만에 8%가 급등하여 화젯거리가 되었는데, 이제 삼성SDI 우선주는 8% 따위야? 비웃듯이 상한가를 기록해 버리네요^^;; 제 주변에서는 상당히 많은 분들이 네이버 증권 토론방 같은 말도 안되는 커뮤니티 글들을 보면서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오늘도 삼성SDI가 상한가를 기록하다보니, 게시판에 1상으로 끝날듯 싶으냐? 기본 3연상이다는 둥, 동학개미의 힘을 보여주자 3연상까지는 팔지말자 라는 식의 선동글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 혹시 이 종목은 어떤 종목인지 아시나요? 6월2일부터 7연상을 기록하고 있는 종목입니다. 삼성중공우선주 입니다. 약 10일 사이에 54000원짜리 주식이 34만원..
그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몇 번의 미국 출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휴가때마다 해외여행을 나가며 차곡차곡 마일리지를 적립했었네요. 몇 년이 걸릴지는 몰랐지만, 언젠가는 나도 대한민국 국적 항공사이자 FSC(Full Service Carrier)인 아시아나 항공의 ICN JFK 퍼스트 클래스를 이용하리라 다짐했었다. 기왕이면 가족들과 함께 가장 극강의 가성비를 발휘 할 수 있는 ICN JFK 항공편을 퍼스트 클래스로 같이 발권 받으려 했지만, 일정이 틀어지는 바람에 나 홀로 자유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몇 년 간 모았던 마일리지로 퍼스트 클래스 왕복권을 예약하였는데요, 예약 후에 아시아나 항공의 경영실적 악화로 퍼스트 클래스가 영원히 역사의 뒤안길로..
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집에서 피자에 맥주 피맥을 즐깁니다. 예전에는 피자는 콜라와 가장 궁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었는데, 미국 출장을 가서 천조국 양키 성님들이 아주 짭짤한 씬피자에 버드와이저와 쿠어스를 맛있게 드시는 것을 보고, 저도 피맥을 시도해 본 이후 피자 콜라 조합보다 더 진리라는 깨달았습니다. 여러 국내 맥주, 수입 맥주, 수제 맥주와 피자를 조합시켜 보았고, 제 개인적인 입맛에는 피자의 짭조름 한 맛을 라거나, 밀 맥주보다는 흑맥주가 부드럽게 잘 잡아준다고 느껴서, 코젤 다크, 기네스 와 피자를 조합해서 자주 먹곤 합니다. 연휴 마지막 날 급 피맥이 당겨서, 이마트로 출발 했습니다. 저는 입이 고급지지는 않아서 이마트 피자가 참 입맛에 잘 맞습니다. 이마트 피자를 테이크아웃 하여 돌아..
대학생 시절에 내가 열심히(?) 교환학생이나 어학연수를 준비하지 못해서, 남들 다 가보는 해외를 나가보지 못했었다. 취업 후 첫 해외여행을 미국 출장으로 시작하였고, 처음 타는 아시아나 이코노미는 11시간의 장시간 비행도 하나도 피곤하게 느껴지지 않게 아드레날린을 분출 시켜 주었었다. 이후 아직 아름다운 국내도 제대로 둘러보지 못한 내가 1년에 1번은 해외를 나가자는 마음을 먹고 꾸준히 해외 여행을 다녔던 것 같다. 마음에 맞는 좋은 사람들과 많은 곳을 다녔었고, 모든 여행의 순간이 다 인생여행 이었다. 그래도 꼭 내 인생 여행 1가지만을 꼽아야 한다면, 단연코 작년에 3주간 다녀왔던 미국 동부 여행이다. 그 이유는 1. 온전히 동행 없이 홀로 다녀온 첫 해외 여행이다. 2. 그동안 모았던 마일리지 다 ..
안녕하세요, 알기 쉬운 미국 주식 하이브리디스트 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제가 미국 주식 투자를 통한 재테크를 2020년 4월 초에 시작한 뒤 4월 5월 그리고 6월 초까지 어떤 종목을 투자하였는지와 어느 정도 수익률이 발생했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먼저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통한 베타 투자 누적 수익률입니다. 저는 김단테님이 공유해주신 김단테 올웨더 V3 포트폴리오로 베타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VTI(12%) VEA(12%) VWO(12%) EDV( 18%) LTPZ(18%) VCLT(7%) IAU(7%) DBC(7%) 로 자산군을 분배해서 투자했습니다. 6월6일 현재 제로쿠폰 장기채 EDV가 제가 매수 했을 때 보다 많이 하락하여 -7.99%, 금에서 -1.84%, 물가연동장기채 LTPZ에서 -3.9..
제가 막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던 시기가 한국에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3GS가 상륙을 하려고 통신사들과 계약 조건을 따지던 시기였습니다. 그 시절만 하더라도, 어학연수 다녀온 대학생들이나 해외출장 다녀온 회사원들 몇몇을 제외하고는 스마트폰이 뭔지도 모르고 우리는 삼성의 애니콜에서 제조된 김연아폰 햅틱폰과, LG전자에서 제조된 초콜릿폰과 같은 피처폰을 사용했었죠. 그로부터 약 10년이 조금 넘은 시기가 지난 지금 이제는 스마트폰은 국민의 약 90%가 소지하고 있고 화면이 커진 태블릿 제품또한 랩탑 시장의 점유율을 조금씩 잠식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네요. 얼마 전에 부모님께서 본가에서 사용하시던 PC가 수명을 다해서 유튜버를 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나이키, 아디다스, 퓨마 , 그리고 K2 지금까지 제가 살아오면서 신어왔던 운동화들의 브랜드들입니다. (아 어렸을 때 르까프, 프로스펙스도 있네요 ^^;;;) 요근래에는 나이키를 에어맥스 신발을 미국 여행 가서 아울렛에서 큰 맘 먹고 몇 개 사온 뒤로 정말 만족하면서 신었습니다. 그런데 이 운동화의 단점이 여름에 아주 살짝 덥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쇼핑해 올 때만 해도 여름에도 멋진 언니들이 이 신발을 신고 뉴욕 거리를 활보하고 그랬었는데, 뉴욕보다 한국 특히 서울이 더 더워서 그런지 몰라도... 암튼 다 좋은데 조금 덥습니다. 그래서 요 며칠 새 운동화를 구입하기 위해 인터넷 서칭을 쪼끔 했습니다 ^^;;;; 솔직히 말해서 평소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