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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내가 먹어본 음식들 (4)
경제적 자유 최과장 이야기&[알기 쉬운 미국주식]하이브리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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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마가 시작되어서 그런지, 후덥지근한 날들의 연속입니다. 그 때문인지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녁을 차려먹기가 싫을 정도로 입맛이 없네요^^;;; 때마침 전염병 대비책으로 마트에서 사왔던 농심표 찰비비면이 집에서 뒹굴뒹굴 하고 있어서 이 녀석을 오늘 저녁메뉴로 끓여먹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인분에 나트륨이 무려 1060mg이나 포함되어 있는 무시무시한 녀석이군요. 요 녀석만 끓여 먹으면 5대 영양소 밸런스가 너무 깨진 식사가 될 것 같아서 이 녀석도 준비 해봅니다. 돼지고지 목살 구이용 300g 짜리 팩 입니다. 근데 이름만 구이용이지, 고기는 구워먹으면 맛은 있지만 기름이 이리저리 튀면 주방 뿐 만 아니라 거실까지도 스팀청소기로 기름기를 제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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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이른 장마가 시작되었고, 이 때문에 후덥지근한 날씨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후덥지근한 날씨와 더불어서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관계로 활발히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가 없기, 평소보다 식사량을 줄이고 있음에도 통 입맛이 없네요^^;;; 어르신들 말씀에 입맛이 없어지면 곡기를 끊게되고, 곡기를 끊으면 죽을 날이 곧 다가 온다던데 걱정이네요.. 저는 일반 사람보다 유튜브를 많이 시청하는 헤비 시청자에 속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한 1~2년 전까지는 그래서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시청했던 광고가 틱톡이었고, 요즈음에는 가장 많이 보이는 광고는 당연히 모바일 게임들이긴 하지만 그 못지 않게 자주 보게 되는 광고가 '만개의 레시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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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생신을 맞이하여 또 광주 본가를 다녀왔네요. 요즘 본가 방문 빈도가 부쩍 많아지고 있습니다. 유진정은 저희 본가 근처에서 가까운 금호지구 먹자골목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주에서 오리탕으로 유명한 2대 오리탕 집 중 하나입니다. 2대 오리탕은 제가 선정한 것은 아니고, 광주에서 미식을 논하시는 분들 커뮤니티 가면 영미오리탕과 유진정을 광주의 2대 오리탕으로 뽑는 편입니다. (절대로 제 의견 아닙니다 ^^;;;) 아 맞다!!! 제가 광주에 오셨으면 오리탕을 드시라고 포스팅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랏, http://www.gjtravel.or.kr/index.php?currentPage=1&cate=003001¤tPaged=2&menu=&sub=&sh=&shc=&mode=&type=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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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집에서 피자에 맥주 피맥을 즐깁니다. 예전에는 피자는 콜라와 가장 궁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었는데, 미국 출장을 가서 천조국 양키 성님들이 아주 짭짤한 씬피자에 버드와이저와 쿠어스를 맛있게 드시는 것을 보고, 저도 피맥을 시도해 본 이후 피자 콜라 조합보다 더 진리라는 깨달았습니다. 여러 국내 맥주, 수입 맥주, 수제 맥주와 피자를 조합시켜 보았고, 제 개인적인 입맛에는 피자의 짭조름 한 맛을 라거나, 밀 맥주보다는 흑맥주가 부드럽게 잘 잡아준다고 느껴서, 코젤 다크, 기네스 와 피자를 조합해서 자주 먹곤 합니다. 연휴 마지막 날 급 피맥이 당겨서, 이마트로 출발 했습니다. 저는 입이 고급지지는 않아서 이마트 피자가 참 입맛에 잘 맞습니다. 이마트 피자를 테이크아웃 하여 돌아..